J Korean Ophthalmol Soc > Volume 62(2); 2021 > Article
근거리용 탄젠트스크린검사에서 거리에 따른 시야각의 비율

국문초록

목표

성인에서 근거리용 탄젠트스크린검사에서 거리에 따른 시야각의 비율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20년 2월부터 8월까지 본원에서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근거리용 탄젠트스크린검사를 실시하였다. 탄젠트스크린검사는 저자들이 고안한 장비를 사용하였으며, 스크린으로부터 10 cm와 20 cm 거리에서 각각 시행하였다. 10 cm 거리에서의 시야각에 대한 20 cm 거리에서의 시야각의 비율을 tangent ratio (TR)로 정의하여, 8개의 경선에 대해 각각 시야각과 TR을 분석하고, 정상 성인에서 TR값의 범위를 알아보았다.

결과

성인 40명 80안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였고 평균 나이는 30.9 ± 7.0세(범위, 21-48세)였다. TR은 우안 0.95 ± 0.10, 좌안 0.97 ± 0.10으로 양안 모두 거리에 따라 시야각이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8개 경선의 평균 TR은 0.96 ± 0.10 (범위, 0.73-1.23)이었으며, 8개의 경선 간 TR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모든 경선에서 TR은 0.5보다 커서 원거리와 근거리의 시야 영역이 서로 겹치거나 교차되지 않았다.

결론

근거리용 탄젠트스크린검사를 통해 정상 성인에서 검사 거리에 따라 시야각이 변하지 않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ABSTRACT

Purpose

We evaluated the normative range of visual field ratio according to distance in the near tangent screen test performed in adults.

Methods

Adults above 18 years of age were prospectively recruited and underwent the near tangent screen test between February and August 2020. We developed a near tangent screen testing device, which was used at 10 and 20 cm distances from the screen. The tangent ratios (TRs), defined as the ratio of the visual field at the further distance to that at the closer distance,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eight meridians, and the normative value of the TR in adults was deduced.

Results

The experiment was performed for 80 eyes of 40 adults. Their average age was 30.9 ± 7.0 years (range, 21-48). The mean TRs were 0.95 ± 0.10 and 0.97 ± 0.10 for the right and left eyes, respectively, so the visual field in either eye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according to distance. The average TR value for the eight meridians was 0.96 ± 0.10 (range, 0.73-1.23), and the TR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eight meridians. The far and near visual fields did not intersect or overlap in any meridian, showing a TR value larger than 0.5.

Conclusions

Under the near tangent screen test, the visual fields in normal adults did not differ according to the test distance.

탄젠트스크린검사는 1889년 Bjerrum에 의해 고안된 평면수동 시야검사로서 주시점에서 30° 이내의 중심시야검사에 사용되는 동적 시야검사이다. 이 검사는 시표와 피험자 사이의 거리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경선에 따른 시야 측정뿐 아니라, 기능적 시야협착이 의심되는 경우 기질적 시야협착을 감별하는 데 유용하다[1]. Egan [1]은 시야각은 일정하므로 정상인에서는 검사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시야가 넓어져야 하는데, 검사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시야가 기대되는 정도보다 적게 확장되거나, 똑같거나,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에는 기능적 시야 이상을 암시한다고 보고하였다[1-4]. 탄젠트스크린검사의 기본 전제는 검사 거리에 따라 시야가 선형으로 비례하여 넓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정상인에서 거리에 따른 시야각의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 정량적으로 확인한 연구는 없었다.
기존 탄젠트스크린검사는 각각 1 m와 2 m 거리에서 경선에 따른 시야각을 측정하는데 30° 이상의 시야에 대해서는 검사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연구에서는 더 넓은 범위를 측정할 수 있는 변형된 근거리용 탄젠트스크린검사를 시행하였다. 정상인을 대상으로 한 변형된 근거리용 탄젠트스크린검사에서 거리와 경선에 따른 시야각의 변화가 실제로 있는지에 대해 정량적으로 알아보고, 기능적 시야협착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탄젠트스크린검사에 대한 적절한 해석 기준을 규명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20년 2월부터 8월까지 본원에서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전향적으로 연구하였다. 모든 피험자들은 교정시력과 안압 측정, 세극등검사, 안저검사, 사시각검사를 시행하였고, 병력 청취를 통해 기존 안과질환 및 안과수술 여부를 알아보았다. 제외 기준은 교정시력이 0.8 미만이거나, 안압이 9 mmHg 미만 또는 21 mmHg 초과인 경우, 세극등 검사나 안저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보인 경우, 10프리즘디옵터 이상의 내사시 또는 15프리즘디옵터 이상의 외사시가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저자들이 고안한 장비로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스크린과 피험자의 거리가 각각 10-20 cm 거리에서 시행하였다(Fig. 1A). 검사는 암실에서 진행하였으며, 빔프로젝터(LP100; AnyGate E&C, Seoul, Korea)를 사용하여 백색 광원을 스크린으로부터 215 cm 거리에서 조사하였다. 스크린은 빛에 대한 반투과성인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섬유막(Indeco, Seoul, Korea)을 이용하였고 이를 피험자와 광원 사이에 두고, 피험자의 반대편에서 나오는 광원에 의해 스크린에 맺힌 지름 7 mm 크기의 흰색 원을 시표로 하여 시야검사를 진행하였다. 모든 피험자는 10 cm와 20 cm 거리에서 시표가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확인한 후 검사하였다.
피험자의 한 눈을 중심시표 앞에 두어 주시하게 한 후 반대안을 가린 다음 스크린으로부터 피험자의 눈 거리를 측정하여 10 cm 또는 20 cm에 고정하였다. 각각 8개의 경선에 대해(이측, 상비측, 하측, 하비측, 상이측, 비측, 하이측, 상측 순서대로) 중심으로부터 가장 먼 지점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시표를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시표가 처음으로 보이게 되는 시점을 기록하였다. 모든 검사는 한 명의 검사자에 의해 시행되었다.
가장 가까운 시표도 보지 못하는 경우 10-20 cm 거리에서 시야각의 비교가 불가능하므로 해당 경선은 분석에서 제외하였으며, 가장 먼 거리의 시표를 보는 경우는 해당 경선에서 원거리 시야가 검사 한계치보다 더 넓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시야각을 평가하기 불가능하므로 해당되는 경선은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시야각(°)은 arctan 함수를 이용하여 8개의 경선별로 각각 구하였으며, 원-근거리 시야각 비율, 즉 ‘20 cm 거리에서 시야각’/‘10 cm 거리에서 시야각’을 tangent ratio (TR)라고 정의하였다. 8개의 경선별 TR과 모든 경선의 평균 TR을 분석하였다. 이론적으로 근거리와 원거리 사이에 시야각에 차이가 없다면 TR은 1로 측정되고, 원거리 시야각이 근거리 시야각보다 좁다면 TR이 1보다 낮게, 넓다면 TR이 1보다 높게 측정된다.
통계는 SPSS software version 21.0 (IBM Corp, Armonk, NY, USA)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경선별 TR과 연령별 TR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우안과 좌안의 TR 차이와 성별에 따른 TR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각각 대응표본 t-검정과 독립표본 t-검정을 적용하였다. 모든 피험자는 연구 참여 전 시험과 관련된 충분한 설명을 들었으며, 연구 동의를 거친 후 시험에 참여하였다. 이 연구는 개시 전 연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을 받았다(승인 번호: B1910/568-311).

결 과

최종적으로 성인 40명 80안이 연구에 포함되었고, 평균 나이는 30.9 ± 7.0세(범위, 21-48세)로 여성이 26명(65%)이었다. 평균 교정시력은 -0.01 ± 0.04 logMAR (범위, -0.18 - +0.05)이었고 안압은 12.2 ± 3.48 mmHg (범위, 9-21)였다. 모든 피험자에서 세극등검사와 안저검사 소견은 정상이었으며, 7명 14안은 굴절교정수술을 시행한 과거력이 있었다.
각각 10 cm와 20 cm 거리에서 10개의 시표 지점 간 간격은 동일하였으며, 스크린으로부터 10 cm 거리에서는 40.8-78.1° 시야각에 대해 검사가 가능하였으며, 20 cm 거리에서는 23.4-67.2° 시야각에 대해 검사가 가능하였다. 각각 8개의 경선별 TR은 평균 0.94에서 1.01 사이에 분포하였고, 전체 경선의 평균 TR은 0.96 ± 0.10 (범위, 0.73-1.23)이었으며 정상 예측치 1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01) (Table 1, Fig. 1B). 모든 환자에서 어떤 경선에서도 TR이 0.5 이하인 경우는 없었다. 평균 TR은 우안 0.95 ± 0.10, 좌안 0.97 ± 0.10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p=0.402), 남성 0.94 ± 0.12, 여성 0.96 ± 0.08로 성별에 따른 차이도 없었다(p=0.438). 연령에 따른 TR은 20대(20-29세, 38안) 0.96 ± 0.08, 30대(30-39세, 30안) 0.95 ± 0.12, 40대(40-49세, 12안) 0.97 ± 0.11로 세 군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713). 경선별 시야의 경우, 이측 시야와 하이측 시야는 이번 연구의 시야검사 범위를 벗어나 분석에서 대부분 제외되었고(Table 1), 각 경선별 TR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199) (Fig. 1B).

고 찰

탄젠트스크린검사는 시야협착이 있는 환자에서 기능적 시야장애를 감별하는 데 유용하다[1-4]. 이는 검사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그에 상응하여 시야가 넓어지지 않는다면 기능적 시야장애를 시사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연구에 따르면 기능적 시야이상을 보이는 경우 탄젠트스크린검사에서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시야가 비례하여 증가하지 않거나 오히려 시야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고 하였다[1,3,5-10].
현재까지 탄젠트스크린검사의 정상 참고치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진 바는 없었다. 이 연구에서는 굴절교정수술력 이외 특별한 안과적 기저질환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거리에 따른 시야각 변화를 시야의 8개 경선에 대해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피험자의 평균 원-근거리 시야각 비율은 0.96 ± 0.10으로 이론적으로 알려진 정상치인 1에 근사하였다. 전체 경선의 평균 원-근거리 시야각 비율은 0.73 이상이었으며, 모든 환자에서 어떤 경선에서도 0.5 이하로 나온 경우는 없었다. 이는 탄젠트스크린검사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시야가 줄어들지 않고, 원거리 시야 영역과 근거리 시야 영역이 서로 겹치거나 교차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전체 경선의 평균 원거리 시야각이 근거리 시야각의 0.7 이하인 경우, 원거리 시야 영역과 근거리 시야 영역이 서로 겹치거나 교차될 경우에 기능성 시야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탄젠트스크린검사는 기능성 시야 장애를 감별하는 데에 가장 유용한 검사이지만, 먼저 기질적 이상 여부에 대한 충분한 검사를 시행한 후에도 원인을 찾지 못했을 때에만 고려해야 한다. 탄젠트스크린검사에서 거리가 늘어나도 정상적으로 시야가 확장되지 않아 기능성 시야장애로 오진했다가 추후에 기질적 이상이 발견된 경우도 있어, 탄젠트스크린검사만으로 기능적 또는 기질적 시야 이상을 감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2-4]. 향후 기질적 시야협착이 있는 환자에서도 거리에 따른 시야각 변화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경선에 따른 시야각을 비교해 보면 기존에 발표된 다른 보고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Lee at al [11]은 동적 시야검사에서 한국인의 정상 시야 범위를 우안은 상측 41.84° ± 1.26, 비측 59.53° ± 0.70, 하측 64.27° ± 0.85, 이측 77.76° ± 0.48로, 좌안은 상측 44.16° ± 1.25, 비측 60.88° ± 0.78, 하측 66.5° ± 0.75, 이측 75.78° ± 0.64로 보고하였으며, Chung et al [12]은 우안은 상측 54.0° ± 2.9, 비측 60.0° ± 1.6, 하측 66.0° ± 3.0, 이측 85.0° ± 2.3, 좌안은 상측 53.1° ± 3.4, 비측 60.0° ± 1.1, 하측 69.1° ± 2.2 이측 83.2° ± 2.3으로 보고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10 cm 거리에서 검사하였을 때 우안은 상측 47.68° ± 9.56, 비측 60.77° ± 7.65, 하측 65.92° ± 7.95, 좌안은 상측 47.24° ± 9.83, 비측 59.94° ± 8.26, 하측 68.10° ± 5.55였으며, 20 cm 거리에서 검사하였을 때 우안은 상측 42.46° ± 10.19, 비측 56.74° ± 6.59, 하측 57.88° ± 6.41, 좌안은 상측 43.88° ± 9.61, 비측 53.86° ± 6.03, 하측 57.82° ± 5.54였다. 또한, 상측보다 비측이, 비측보다 하측이 더 넓은 시야를 보였다. 이측 시야는 대부분의 경우 검사 가능한 시야각의 한계를 벗어났다.
이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첫째, 양안의 시야를 독립적으로 간주하고 분석하였으나 개체 특수성으로 두 눈의 특성이 서로 독립적이지 않을 수 있다. 둘째, 스크린과 피험자의 거리가 짧아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탄젠트스크린검사의 경우 1 m와 2 m 거리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데 비해 이번 연구에서는 근거리용으로 10 cm와 20 cm 거리에서 검사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오차를 줄이기 위해 피험자의 얼굴이 최대한 움직이지 않도록 하였다. 근거리에서 중심시표에 집중하면서 검사하는 것이 상당한 집중도를 요하므로 피험자의 협조 및 학습 효과도 오차를 유발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오차를 줄이기 위해 이 연구에서는 피험자에게 가능한 눈을 크게 뜨고 중심시표를 주시할 수 있도록 검사 중 반복적으로 지시하였다. 한편, 스크린과 피험자의 눈 사이 거리를 더 멀리하고 시야의 모든 경선에서 시야각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평면이 아닌 크기가 다른 두 개의 반구형 스크린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셋째, 대상안의 수가 80안으로 비교적 적고, 대상 환자의 나이가 젊은 연령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 또한 제한점이다.
결론으로 이 연구에서 정상인에서는 거리에 따라 시야각이 변하지 않았으며, 어떤 경우에서도 원거리 시야 영역과 근거리 시야 영역이 서로 겹치거나 교차되지 않았다. 이는 현재 기능적 시야협착이 의심되는 경우 사용되고 있는 탄젠트스크린검사의 결과에 대한 적절한 해석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생각된다.

NOTES

Conflict of Interest

The authors have no conflicts to disclose.

Figure 1.
(A) Schematic representation of the experimental scene. (B) Box plots of the average tangent ratio according to each meridian in the superior, superotemporal (ST), temporal, inferotemporal (IT), inferior, inferonasal (IN), nasal and superonasal (SN) areas.
jkos-2021-62-2-261f1.jpg
Table 1.
Average values of the TR according to each meridian
Value TR*
Superior 77 (96) 0.94 ± 0.15
Superotemporal 60 (75) 0.96 ± 0.13
Temporal 6 (8) 1.01 ± 0.13
Inferotemporal 2 (3) 0.95 ± 0.20
Inferior 21 (26) 0.96 ± 0.10
Inferonasal 64 (80) 1.00 ± 0.17
Nasal 56 (70) 0.94 ± 0.09
Superonasal 72 (90) 0.97 ± 0.14
Overall 80 (100) 0.96 ± 0.10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 standard deviation or number of eyes (%).

TR = tangent ratio.

* TR = arctan (distance from center to indication at 20 cm distance from screen/20 cm)/arctan (distance from center to indication at 10 cm distance from screen/1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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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나현민 / Hyun Min Na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학교실
Department of Ophthalm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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