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Korean Ophthalmol Soc > Volume 61(12); 2020 > Article
서부 경남 지역 감염안내염의 원인균과 임상양상

국문초록

목적

서부 경남 지역 3차 의료기관에서 진단한 감염안내염 환자들의 원인균, 임상양상 및 시력예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10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경상대학교병원에서 감염안내염으로 진단된 93명(98안)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분석하였으며 모든 환자에서 전방과 유리체 검체의 배양검사를 시행하였고 배양된 균의 종류, 치료 방법, 시력예후 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 환자 98안에서 균이 배양된 경우는 67안(68.4%)이었으며 가장 흔한 감염안내염의 원인은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이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그람양성균인 Staphylococcus epidermidis (16.3%)이었다. 최종 최대교정시력을 1.0 logMAR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초진 최대교정시력이 안전수지 이상인 경우,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경우가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예후를 보였다(p<0.001, p=0.021).

결론

감염안내염 중 외인안내염은 백내장수술 후 많은 발생 빈도를 보이며 그람양성균인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가장 흔하며 좋은 시력예후를 보여주었다. 내인안내염은 간농양이 가장 흔한 감염병소이고 그람음성균인 Klebsiella pneumoniae가 흔하고 나쁜 시력예후를 보여주었다.

ABSTRACT

Purpose

To investigate the bacterial cultur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prognosis associated with infectious endophthalmitis in western Gyeongsangnam-do.

Methods

This study was a retrospective review of the medical records of 98 eyes that presented with infectious endophthalmitis from 2010 to 2019. All patients were analyzed for the type of causative bacteria, treatment method, and the visual prognosis.

Results

The bacterial cultures (n = 98 eyes) revealed bacterial growth in 67 eyes (68.4%). The most commonly isolated causative microorganism was Gram-positive Staphylococcus epidermidis (14.3%).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VA) based on 1.0 (logMAR), baseline VA was worse than counting fingers, and whether pars plana vitrectomy was undertaken showed a difference in the final visual acuity (p < 0.001, p = 0.021).

Conclusions

Exogenous endophthalmitis occurs frequently after cataract surgery, and S. epidermidis is the most common causative agent, but a good visual prognosis resulted. Liver abscess was a common extraocular source of endogenous endophthalmitis and Klebsiella pneumonia was the most common causative agent for a poor visual prognosis.

감염안내염은 감염균으로 인한 안구내 조직 또는 체액의 염증으로 심각한 시력소실을 유발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외인안내염은 감염균이 안구를 침투하여 유리체 내로 들어오는 것을 의미하며 수술 후 발생하는 안내염이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인안내염은 원인균이 원격 병소에서 혈류를 타고 안구에 도달하여 감염되는 것을 의미하고 외인안내염보다는 그 발생 빈도가 적다고 알려져 있다[1,2].
안내염은 망막의 광수용체 세포의 손상으로 심각한 시력상실을 유발할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현재의 치료 지침은 Endophthalmitis Vitrectomy Study (EVS)[3]로 알려져 있으며 이 연구에 따르면 술 전 시력이 안전수동 혹은 그 이상의 시력인 경우에는 유리체절제술과 유리체내항생제 주사만으로도 효과가 있으며 술 전 시력이 광각 이하의 경우에는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경우가 예후가 좋다고 보고하였으나 유리체절제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온 지금의 시점에서 위 연구를 임상에서 적용하는 데는 제한점이 있다[4,5]. 이에 저자들은 최근 10년간 본원에서 감염안내염으로 진단하고 치료한 환자를 대상으로 원인균의 종류와 치료 방법, 시력예후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10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서부 경남 지역의 유일한 3차 의료기관인 경상대학교병원 안과에서 안내염으로 진단되고 치료받은 환자 93명 98안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헬싱키선언을 준수하였으며, 경상대학교병원 임상연구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승인 번호: 2020-06-016). 대상 환자의 나이, 성별, 기저질환, 초진시력, 최종시력, 안압, 전안부사진, 세극등현미경검사, 수술 방법, 균배양 결과 등을 조사하였다.
안내염은 안구통증, 충혈 등의 임상증상과 전안부사진 및 세극등현미경검사에서 전방의 염증세포, 전방축농, 유리체혼탁 등으로 진단하였으며 안내염이 의심되는 모든 환자에서 전방 혹은 유리체내 검체를 채취하여 미생물배양검사를 하고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전방천자와 함께 수술 후 카세트 내 유리체액을 모아 원심 분리한 뒤 미생물배양검사를 하였고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31G 주사침으로 0.1-0.2 mL 전방수를 천자하여 미생물배양검사를 시행하였다. 녹내장 관련 여과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의 경우에는 여과포 부위의 병변을 표본 채취하여 추가로 검사하였다. 균배지는 blood agar, chocolate agar, thioglycolate plate, Sabouroud agar, MacConkey agar를 사용하였다.
안내염의 치료는 EVS 연구[3]의 권고사항에 따라 광각이하의 저시력 환자에서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광각이상의 시력이라 할지라도 Nussenblatt et al [6] 연구에서 제안한 유리체혼탁 단계를 기준으로 안저검사상 유리체혼탁의 3단계 이상의 경우에는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유리체혼탁이 2단계 이하로 심하지 않는 경우 유리체내 항생제주입술 혹은 전방세척술을 시행하였다. 유리체내 항생제는 ancomycin 1.0 mg/0.1mL, ceftazidime 2.25 mg/0.1 mL로 주입술을 시행하였다.
대상 환자의 초진 최대교정시력과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logarithm of the minimal angle of resolution (logMAR) 시력으로 전환하였으며 Deramo et al[7]의 연구를 참고하여 안전수지(counting fingers) 1.9, 안전수동(hand motion) 2.3, 광각(light perception) 2.7, 광각무(nolight perception) 3.0으로 정의하고 분석하였다.
통계학적 분석은 SPSS ver 18.0 for windows (IBM Corp., Armonk, NY, USA)를 이용하였으며 범주형 자료에 속하는 비교에서는 paired t-test를 사용하고 정규 분포를 따르지 않는 경우는 Mann-Whitney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최종 최대교정시력에 영향을 주는 인자에 대한 분석은 최종최대교정시력을 1.0 logMAR를 기준으로 두 군으로 나누어 Pearson chi-Square test 사용하였고 모든 통계적인 평가는 p값이 0.05 미만인 경우에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결 과

본 연구 대상 환자의 평균 연령은 68.3 ± 12.8세이며 남자가 48명(51.6%), 여자가 45명(48.3%)이었다. 당뇨가 있는 환자가 19명(20.4%), 고혈압이 있는 환자가 37명(39.8%), 그 밖에 다른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10명(10.8%)이었으며 과거력상 특이 질환이 없는 환자가 27명(29.0%)이었다. 내원 당시 최대교정시력은 1.81 ± 0.86이었으며 세극등현미경검사상 전방축농이 관찰된 환자는 76안(77.5%)이었다(Table 1).
감염안내염의 원인으로 외인안내염은 83안(84.7%), 내인안내염은 15안(15.3%)이었다. 외인안내염의 경우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이 52안(62.6%), 외상 후 발생한 안내염은 28안(33.7%), 녹내장 관련 여과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은 3안(3.6%)이었고 내인안내염의 경우 가장 흔한 감염병소는 간농양으로 5안(33.3%)이었다(Table 1). 그람양성균 중 가장 흔한 Staphylococcus epidermidis의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0.32 ± 0.19였고 그람음성균 중 가장 흔한 Klebsiella pneumoniae의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1.8 ± 0.46이었다(Fig. 1).
배양검사상 68.4%에서 균이 동정되었으며 외인안내염은 66.3%에서 균이 배양되었고 그람양성균인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16안(16.3%)으로 가장 흔하게 동정되었으며 내인안내염은 80%에서 균이 배양되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그람음성균인 Klebsiella pneumonia가 5안(33.3%)으로 가장 흔하게 동정되었다. 이외의 원인에 따른 동정 균주는 Table 2에 기술되었으며 최근 10년 간의 균배양 결과를 Table 3에 자세히 기술하였다.
본 연구에서 균이 동정되지 않거나 동정된 경우 모두 치료 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시력이 호전되었다(p<0.001, p<0.001). 그람양성균이 동정된 군은 최종 최대교정시력이 유의하게 호전되었고(p<0.001), 그람음성균이 동정된 군에서는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호전되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202) (Table 4).
균이 동정되지 않은 경우가 균이 동정된 경우보다 초진 최대교정시력이 좋았으며(p<0.001) 치료 후에도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최대교정시력이 좋았다(p<0.001). 그람양성으로 동정된 군과 그람음성으로 동정된 군의 초진 최대교정시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p=0.768)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그람양성으로 동정된 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호전이 관찰되었다(p=0.038) (Fig. 2).
감염성 안내염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59안(59.2%)에서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초진 최대교정시력은 1.90 ± 0.68이었고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0.93 ± 0.98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지 않고 유리체내 항생제주입술 혹은 전방세척술만을 시행한 경우는 39안(39.8%)으로 초진 최대교정시력은 1.70 ± 1.05였고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1.43 ± 1.36으로 측정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p=0.056).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군과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은 군의 초진 최대교정시력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p=0.315)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45) (Table 5).
감염안내염의 가장 흔한 원인인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의 초진 최대교정시력은 1.72 ± 0.83이었고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0.78 ± 0.97로 유의한 호전을 보였고(p<0.001), 외상 후 발생한 안내염의 초진 최대교정시력은 1.74 ± 0.89 였고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1.18 ± 1.21로 유의하게 호전을 보였다(p=0.007). 녹내장 관련 여과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의 초진 최대교정시력은 2.53 ± 0.40이고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2.40 ± 0.56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p=0.423), 내인안내염의 초진 최대교정시력은 2.32 ± 0.79였고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2.53 ± 0.92로 시력저하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2). 외인안내염과 내인안내염으로 분류하여 두 군을 비교하였을 때 초진 최대교정시력과 최종 최대교정시력 모두 외인안내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시력을 보여주었다(p=0.042, p<0.001) (Table 6).
감염안내염의 최종 최대교정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을 알아보기 위해 최종 최대교정시력이 1.0 logMAR 이상과 그 이하인 군으로 나누어 그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나이, 성별, 당뇨, 고혈압, 다른 만성 질환의 유무, 전방축농은 최종 최대교정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초진 최대교정시력이 1.9 logMAR (counting fingers)보다 시력이 좋지 않은 경우가 최종 최대교정시력이 1.0 logMAR 이하인 군에서의 비율이 85.7%로 1.0 logMAR 이상인 군의 49.2%보다 통계적으로 높게 분석되었다(p<0.001). 감염안내염에서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의 최종 최대교정시력이 1.0 logMAR 이상인 군에서 더 높은 비율로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여주었다(p=0.021) (Table 7).

고 찰

감염안내염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안구 내로 균이 침투하거나 몸 속의 균이 안구 내로 침투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안내염은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하는 것이 시력예후에 매우 중요하며 그 첫 번째 단계가 균을 검출하는 것이다[6-8]. 균배양 양성률에 대한 보고로 EVS[3]의 경우 약 69%에서 균배양양성률이 보고되었으며 이 중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Pijl et al [9]은 66.4%의 균배양 양성률을 보고하였으며 국내의 보고 중 Lee and Park [10]은 63%의 균배양 양성률을 보고하였고, 이외에 Choi et al [11]은 55.8%, Kim et al [12]은 67% 정도의 균배양 양성률을 보고하고 있다. 내인안내염의 경우에는 75.4-90.9% 정도의 균배양 양성률을 보고하였다[13-16].
본 연구의 감염안내염의 균배양 양성률은 68.3%로 높은 편에 해당하며 외인안내염의 균배양 양성률은 66.3%로 검출되었으며 내인안내염의 균배양 양성률은 80.0%로 검출되었다. 이전 연구에서 외인안내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균주로는 그람양성균으로 보고하고 그중 눈 주변 정상 균주인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가장 흔하다고 보고하였고 내인안내염의 원인 균주로는 그람음성균 중 Klebsiella pneumoniae가 가장 흔하게 검출된다고 보고하였다[14-19]. 본 연구에서도 전체 감염안내염에서 그람양성균 중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16.3%로 가장 많이 검출되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Enterococcus faecalis가 10.2%로 많이 검출되었다. 외인안내염과 내인안내염으로 나누어 구분하여 분석하였을 경우 외인안내염에서도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18.1%로 가장 많이 검출되고 내인안내염의 경우 Klebsiella pneumoniae가 26.7%로 가장 높게 검출되었다.
Jeong et al [20]은 국외 보고로 한국의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급성 안내염 환자 164명을 대상으로 그 임상양상을 분석하였다. 이 보고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는 그람양성균인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33.7%였으며 그 다음으로 흔한 원인균은 그람음성균인 Pseudomonas aeruginosa가 15.7%였다. 국내 연구 중에서 Kim et al [12]은 8년간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 환자 29명을 분석한 결과 가장 흔한 원인균은 그람양성균인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67%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 Staphylococcus aureus, Enterococcus faecalis, Streptococcus pneumonia가 검출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Choi et al [11]은 113명의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을 분석하여 보고하였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그람양성균인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36.5%로 가장 많았으며, 그람음성균에서는 Pseudomonas aeruginosa가 흔한 원인균으로 동정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의 감염안내염 중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의 가장 흔한 그람양성균은 위와 마찬가지로 그람양성균인 Staphylococcus epidermidi였으나 그람음성균은 Klebsiella pneumonia로 동정되어 가장 흔한 원인균은 국내외 보고된 연구와 같은 결과를 보이지만 그 다음으로 흔한 원인균은 각 보고마다 차이가 있었다.
Lee and Park [10]은 본원의 2000년부터 2009년까지 59안의 감염안내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결과를 분석하고 가장 흔한 원인은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이었고, 균배양이 63%에서 동정되었으며 원인균으로는 그람양성균인 Staphylococcus epidermidis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그람양성균인 Enterococcus faecalis가 동정되었고 초진시력이 시력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의 연구로 위 보고와 비슷하게 감염안내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외인안내염 중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이었으며 균배양은 68.4%에서 동정되어 조금 더 높은 비율이었고 가장 흔한 원인균은 그람양성균인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이전 연구에서 흔하게 보지 못한 그람음성균인 Klebsiella pneumonia가 9.2%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 본 연구에서는 초진시력이 시력예후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군이 조금 더 좋은 시력예후를 보여주었다. 즉, 같은 기관에서 10년간의 변화에서 감염안내염의 가장 흔한 원인 및 원인균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유리체절제술의 발달로 이러한 수술적 치료 방법이 시력예후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감염안내염은 빠른 진단과 치료가 시력예후에 중요하며 EVS 연구[3]에서 초기 시력이 광각 이하인 경우 빠른 유리체절제술이 효과적이라고 보고하였으며 최근 유리체절제술의 발달로 초기의 빠른 유리체절제술이 유리체내 항생제주입술을 시행받은 것보다 재수술의 빈도가 줄었으며 시력호전에도 효과적이라고 보고하기도 하였으나 또 다른 연구에서는 유리체절제술과 유리체내 항생제주입술의 치료의 최종 시력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는 보고도 있다[21-23]. EVS 연구[3]의 가이드라인에서 광각 이하인 경우 유리체절제술을 권고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광각 이상의 초진 시력이라 할지라도 유리체혼탁이 심한 경우 빠른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유리체내 항생제주입술을 시행하였다.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군은 최종 최대교정시력이 초진 최대교정시력에 비하여 유의한 호전을 보였으나(p<0.001),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은 군에서는 초진최대교정시력보다 최종 최대교정시력이 호전을 보이나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p=0.056). 이 두 군의 초진 최대교정시력에서는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p=0.315)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군이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은 군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시력호전을 보여주어(p=0.035)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감염안내염에서 좋은 시력예후를 줄 수 있는 인자임을 추측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외인안내염과 내인안내염으로 구분하고 외인안내염은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 외상 후 발생한 안내염, 녹내장 관련 여과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으로 나누어 최종 시력을 분석하였다. 국내 연구 중 Chung and Ham [8]은 안내염의 원인에 따른 최종 시력은 유의한 차이는 없다고 보고하였고 Lee and Park [10]은 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이 가장 비율이 높았고 여과포와 관련된 안내염의 최종 시력예후가 가장 좋았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의 비율이 53.1%로 가장 높았으며 최종 최대교정시력 역시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이 가장 예후가 좋았다. 녹내장 관련 여과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은 이미 녹내장이 진행한 경우가 많아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초진 최대교정시력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호전이 없었으며 내인안내염의 경우가 최종 최대교정시력의 예후가 가장 좋지 않았다. 외인안내염의 최종 최대교정시력은 내인안내염의 최종 최대교정시력보다 통계적으로 예후가 좋았으며(p<0.001) 이는 백내장수술 후 안내염의 비율이 외인안내염에서 높으며 시력예후가 좋아 이러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생각된다.
감염안내염의 최종 시력예후에 영향을 주는 인자에 대한 연구 중 EVS [3]에서는 초진 시력 및 배양된 균의 종류가 시력예후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하였고 또다른 연구에서는 전방축농이 있거나 초진시력이 나쁜 경우, 균이 동정된 경우가 시력예후가 좋지 않다고 보고하였다[24,25]. 국내 연구에서는 백내장수술 후 발생한 안내염에 대한 시력예후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 초진시력, 균배양의 유무, 유리체절제술의 시행 유무 등이 있다고 보고하고[12,19] 내인안내염에서는 원인 세균, 초진 시력이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유리체절제술은 최종 시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고하였다[14,15]. 본 연구에서는 초진 최대교정시력이 안전수지 이상인 경우,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의 최종 최대교정시력의 예후가 좋았으며 나이, 전신질환, 성별, 전방축농, 균배양 양성률은 최종 시력예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본 연구는 안내염으로 진단된 환자를 술자의 판단에 따라 유리체혼탁의 정도, 안내염의 진행 정도를 고려하여 치료 방법을 결정하고 시행 후 이전 기록을 참고한 후향적 연구라는 제한점이 있어 대규모의 전향적 다기관 연구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EVS 연구[3] 및 이전 연구 등에서 제시한 기준을 근거로 일관적인 치료 방침을 정하고 안내염의 치료를 시행하였고 약 10년간의 93명(98안)의 많은 대상 환자의 감염안내염을 외인안내염과 내인안내염으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그 임상양상과 시력예후 등의 고찰은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서부 경남 지역의 감염안내염 중 외인안내염은 백내장수술 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발생 빈도를 보이며 그람양성균인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며 가장 좋은 시력예후를 보여주었고 내인성 안내염의 가장 흔한 감염병소는 간농양이며 그람음성균인 Klebsiella pneumoniae가 흔하고 나쁜 시력예후를 보여주었다.

NOTES

Conflict of Interest

The authors have no conflicts to disclose.

Figure 1.
Final visual acuity of causative organism. BCVA =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logMAR = logarithm of the minimal angle of resolution.
jkos-2020-61-12-1458f1.jpg
Figure 2.
Compared with baseline visual acuity and final visual acuity related to culture. BCVA =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logMAR = logarithm of the minimal angle of resolution. *Compared by Mann-Whitney’s test.
jkos-2020-61-12-1458f2.jpg
Table 1.
Demographics of patients with bacterial endophthalmitis
Characteristic Value
Age (years) 68.3 ± 12.8
Sex (M/F) 48/45
Past medical history
 No disease 27 (29.0)
 Diabetes 19 (20.4)
 Hypertension 37 (39.8)
 Other chronic disease 10 (10.8)
Baseline BCVA (logMAR) 1.81 ± 0.86
Hypopyon 76 (77.5)
Cause of endophthalmitis (n = 98)
Exogenous endophthalmitis 83 (84.7)
 Post-cataract surgical endophthalmitis 52 (62.6)
 Post-traumatic endophthalmitis 28 (33.7)
 Bleb related endopthalmitis 3 (3.6)
Endogenous endophthalmitis 15 (15.3)
 Unknown 4 (26.7)
 Liver abscess 5 (33.3)
 Urinary tract infection 3 (20.0)
 Septic pneumonia 3 (20.0)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 standard deviation or number (%).

BCVA =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logMAR = logarithm of the minimal angle of resolution.

Table 2.
Causative organism of patients with bacterial endophthalmitis
Causative organism Total number (n = 98) Exogenous endophthalmitis (n = 83) Endogenous endophthalmitis (n = 15)
No growth 31 (31.6) 28 (33.7) 3 (20.0)
Gram positive 45 (45.9) 41 (49.4) 4 (26.7)
Staphylococcus epidermidis 16 (16.3) 15 (18.1) 1 (6.7)
Staphylococcus aureus 2 (2.0) 2 (2.4) 0
Enterococcus faecalis 10 (10.2) 9 (10.8) 1 (6.7)
Streptococcus pneumoniae 7 (7.1) 6 (7.2) 1 (6.7)
Streptococcus agalactiae 2 (2.0) 1 (1.2) 1 (6.7)
Streptococcus dysgalactiae 2 (2.0) 2 (2.4) 0
Streptococcus mitis 1 (1.0) 1 (1.2) 0
Streptococcus sanguinis 1 (1.0) 1 (1.2) 0
Bacillus cereus 4 (0.4) 4 (4.8) 0
Gram negative 19 (19.4) 14 (16.9) 5 (33.3)
Pseudomonas aeruginosa 3 (3.0) 3 (1.2) 0
Pseudomonas stutzeri 1 (1.0) 1 (1.2) 0
Acinetobacter baumannii 1 (1.0) 1 (1.2) 0
  Klebsiella pneumoniae 9 (9.2) 5 (6.0) 4 (26.7)
  Escherichia coli 4 (0.4) 3 (3.6) 1 (6.7)
Raoultella planticola 1 (1.0) 1 (1.2) 0
 Fungus 3 (3.1) 0 3 (20.0)
Candida albicans 2 (2.0) 0 2 (13.3)
Candida tropicalis 1 (1.0) 0 1 (6.7)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Table 3.
Frequency of causative organism during last 10 years
Causative organism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No growth 5 4 2 4 2 3 2 2 4 3
Gram positive 3 3 4 3 4 1 6 3 10 8
Staphylococcus epidermidis - 2 - 2 1 - 2 3 3 3
Staphylococcus aureus - - 1 - - - - - 1 -
Enterococcus faecalis - 1 2 1 1 - 1 - 2 2
Streptococcus pneumoniae 1 - 1 - 1 1 2 - 1 -
Streptococcus agalactiae - - - - 1 - - - - 1
Streptococcus dysgalactiae - - - - - - 1 - 1 -
Streptococcus mitis - - - - - - - - - 1
Streptococcus sanguinis - - - - - - - - 1 -
Bacillus cereus 2 - - - - - - - 1 1
Gram negative 1 3 0 1 3 2 3 2 1 3
Pseudomonas aeruginosa - 1 - - - 1 - 1 - -
Pseudomonas stutzeri - 1 - - - - - - - -
Acinetobacter baumannii - - - - 1 - - - - -
Klebsiella pneumoniae 1 1 - - 2 1 1 1 1 1
Escherichia coli - - - - - - 2 - - 2
Raoultella planticola - - - 1 - - - - - -
Fungus - - - - 3 - - - - -
Candida albicans - - - - 2 - - - - -
Candida tropicalis - - - - 1 - - - - -
Total 9 10 6 8 12 6 11 7 15 14
Table 4.
Baseline visual acuity and final visual acuity related to culture
BCVA
Baseline BCVA Final BCVA p-value
Negative culture (no growth, n = 31) 1.53 ± 0.90 0.92 ± 0.72 <0.001*
Positive culture (n = 67) 2.08 ± 0.73 1.35 ± 1.28 <0.001*
 Gram positive (n = 45) 2.08 ± 0.71 1.38 ± 1.27 <0.001*
 Gram negative (n = 19) 2.03 ± 0.91 1.56 ± 1.44 0.202
 Fungus (n = 3) 2.30 ± 0.40 0.30 ± 0.17 0.015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 standard deviation.

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 Compared by paired t-test;

compared by Mann-Whitney’s test.

Table 5.
Baseline visual acuity and final visual acuity related to operation method
Treatment Number of case Baseline BCVA Final BCVA p-value*
PPV 59 (60.2) 1.90 ± 0.68 0.93 ± 0.98 <0.001
Without PPV 39 (39.8) 1.70 ± 1.05 1.43 ± 1.36 0.056
p-value - 0.315 0.035 -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 standard deviation or number (%).

PPV = pars plana vitrectomy; without PPV = intravitreal antibiotics injection or intravitreal antibiotics injection with anterior chamber irrigation; 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 Compared by paired t-test;

compared by Mann-Whitney’s test.

Table 6.
Baseline visual acuity and final visual acuity related to the cause
Casuse Baseline BCVA Final BCVA p-value*
Exogenous endophthalmitis 1.76 ± 0.83 0.97 ± 1.09 <0.001
Post-cataract surgical endophthalmitis 1.72 ± 0.83 0.78 ± 0.97 <0.001
Post-traumatic endophthalmitis 1.74 ± 0.89 1.18 ± 1.21 0.007
Bleb related endopthalmitis 2.53 ± 0.40 2.40 ± 0.56 0.423
Endogenous endophthalmitis 2.32 ± 0.79 2.53 ± 0.92 0.052
p-value 0.042 <0.001 -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 standard deviation.

BCVA =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 Compared by paired t-test;

exogenous endophthalmitis vs. endogenous endophthalmitis compared by chi-square test.

Table 7.
Factor associated with final visual acuity
Factor Final visual acuity
p-value
Better than 1.0 logMAR Worse than 1.0 logMAR
Age (years) 67.1 ± 9.2 70.4 ± 11.8 0.153*
Sex 0.524
 Male 39 (61.9) 19 (54.3)
 Female 24 (38.1) 16 (46.7)
Diabetes 18 (28.5) 11 (31.4) 0.344
Hypertension 23 (36.5) 14 (40.0) 0.275
Other chronic disease 6 (9.5) 4 (11.4) 0.682
Hypopyon 35 (46.0) 41 (54.0) 0.168
Baseline VA worse than CF (logMAR 1.9) 31 (49.2) 30 (85.7) <0.001
Culture positive 42 (66.7) 25 (71.4) 0.452
With PPV 44 (69.8) 15 (42.9) 0.021

Values are presented as mean ± standard deviation or number (%).

logMAR = logarithm of the minimal angle of resolution; VA = visual acuity; CF = counting fingers; PPV = pars plana vitrectomy.

* Compared by Mann-Whitney’s test;

compared by chi-squar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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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김병선 / Byoung Seon Kim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경상대학교병원 안과학교실
Department of Ophthalmology,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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